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12나노급 그래픽용 D램(24Gb GDDR7)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30GB(기가바이트) 용량의 UHD 영화 60편을 1초 만에 처리할 수 있는 속도로 전력 효율도 30％ 이상 개선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주요 고객사의 검증을 거쳐 내년 초 상용화에 나설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101709042270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